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활.<br/>'검이 부러지며 배커는 목숨을 잃었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빈민들의 이야기 속에 살아 있네.'
강인한 북부 전사에게 어울리는 활.<br/>사람과 무리를 지은 늑대는 인간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다. 짐승의 이빨로 물어뜯는 대신 신념이 깃든 활시위를 당기며 자신이 속할 곳을 지키려 싸운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활.<br/>'도끼의 날을 갈던 중, 시드몬은 힘을 다하여 마지막 숨을 거두었네.'
페일룬의 방식으로 만든 활. <br/>장기적인 사용을 위해서가 아닌, 주변 재료로 즉흥적으로 제작된 듯한 인상을 준다. 북부인들은 예로부터 활 제작에 조예가 깊었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단검.<br/>'배커가 전장으로 향할 때, 손에는 늘 낡은 무기가 쥐어져 있었네.'
혹독한 북부에서는 생존에 힘이 필요하다. 파일룬은 이제 더 문명화되었지만, 성인이 된 아이에게 무기를 주는 전통은 남아있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단검.<br/>'시드몬이 만든 무구는 언제나 지독한 평범함을 넘어서지 못했네.'
바르니아 양식으로 제작된 단검.<br/>붉은사막에 가로막혀, 바르니아는 대부분의 파이웰인들에겐 미지의 영역이다. 무역을 통해 들어오는 진귀하고 이국적인 문물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장총.<br/>'배커의 검술은 참되었지만, 낡은 검이 결국 그를 배신했네.'
사용의 용이성을 최우선으로 제작된 권총.<br/>데메니스에 총기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무렵, 일부 사람들 사이에선 자신을 지킬 권총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퍼졌다. 이 권총은 그때 첫 총을 찾는 초심자들에게 가장 많이 권해졌다.
거대하고 투박한 도끼날이 장착된 중량급 산탄총.<br/>선봉에 서는 칼페이드 전사들이 저돌적으로 적진을 돌파할 때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큼직한 날의 크기가 주는 위압감이 상당하다.
대량 생산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칼페이드제 산탄총.<br/>칼페이드 화약 제조소가 세워진 뒤, 타협 없는 방패는 화약 무기 제작을 본격화하고 병사들에게 사용법을 훈련시켰다. 기술력은 아직 데메니스에 미치지 못하지만, 병사들의 투지와 기강은 그 격차를 메우고도 남는다.
값싸게 만들어진 싸구려 권총.<br/>데메니스의 총기 제작술이 발전하며, 더 저렴한 총기들도 시중에 풀리게 되었다. 물론, 성능은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스펜서 가문에서 제작한 권총.<br/>가문이 멸문하며 단종되었지만, 개인 소장품으로는 아직 몇 개 남아 있다고 한다. 스펜서 가문이 세상에 존재했음을 보여 주는 몇 안 남은 증거 중 하나다.
오크의 철강 기술이 집약된 손대포.<br/>투박하지만 성능 중심의 설계가 돋보이는 강력한 무기다.
수습 기사 발튼의 이름을 딴 망치.<br/>불의에 맞선 그의 용기는 칼페이드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발튼이 죽기 직전 위험을 알리기 위해 종을 내리쳤던 망치를 본떠 제작되었다.
수습 기사 발튼의 이름을 딴 둔기.<br/>불의에 맞선 그의 용기는 칼페이드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발튼은 오로지 악을 심판할 때만 이 철퇴를 휘둘렀다고 한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망치.<br/>'구두쇠 배커의 주변에서는 조롱이 끊이지 않았고, 그가 가는 곳마다 경멸이 따라다녔네.'
조각난 나뭇조각들을 엉성하게 이어붙인 둔기.<br/>험난한 파이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이런 조잡한 무기라도 만들어 써야 한다.
에르난드의 글렌모어 가문에서 제작한 양산형 검.<br/>특이하게 휘어진 손목 보호대가 특징이다. 이는 선대 글렌모어 가주가 아끼던 검의 날이 휘어 있던 것에 착안한 것이다.
그레이스 가문에서 제작한 양산형 레이피어.<br/>비슷한 검을 다루던 그레이스 부인은 그녀 이전에 백작 곁을 맴돌던 많은 여인들처럼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그 이유에 대해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추측할 뿐이다.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투박한 길리엄의 도끼와 차별화된 미적 감각을 자랑한다.<br/>세련된 멋을 뽐내려는 고귀한 전사에게는 단순한 길리엄보다 램버트의 도끼가 어울린다.
검은곰, 묘르딘의 검.<br/>마치 달궈진 검을 잡은 것처럼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혁신을 가져왔다고 평가받는 채광 도구.<br/>곡괭이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채광이 가능해진다. 발명가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채굴과 동시에 광석이 드릴 안으로 자동 수거되는 기능을 더했다.
페일룬의 정수가 담긴 도끼.<br/>애쉬클로 보루가 건설되기 전, 은빛늑대산의 화산지대에는 전설적인 대장간이 있었다. 무명의 대장장이가 자신의 몸을 용암에 던져 최고의 도끼를 만들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정교한 공정을 거쳐 제작된 고풍스러운 무기.<br/>본래 셀레스터 왕가를 위해 제작되었으나, 에르난드가 왕국의 지위를 상실하며 그 행방이 묘연했었다. 쪼개진뿔은 이 검을 손에 넣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거금을 들였다고 전해진다.
오래 사용되어 손때 묻은 검.<br/>홀로 선 늑대는 외로운 존재로 여겨지지만, 그 본성은 자신을 완성시킬 무리를 갈망한다. 흩어졌을 뿐, 무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검.<br/>'철을 다루는 이는 모두가 아는 이야기가 있다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야기지.'
까마귀를 부르는 자가 사용했던 곡도.<br/>황금빛으로 물든 곡선형의 날은 바람을 가르며, 그 끝에는 피와 죽음이 남는다. 칼날에 쓰러진 자의 영혼은 까마귀에게 바치는 의식의 제물이 된다고 전해지며, 곡도를 휘두르면 까마귀의 울음소리가 하늘을 가르며 메아리친다.
칼페이드 마을에서 제작된 망치.<br/>탈윈드에는 민간인이 없다는 말이 있다. 과장된 소리겠지만, 망치를 다루지 못하는 탈윈드 주민은 드물다.
뿌리 요새의 신목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진 가시를 모아 만든 무기.<br/>기묘하게도 억지로 꺾은 가지는 무기로 만들 정도의 강함을 지니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뿌리 요새에는 나무에 정성스럽게 제를 올리고, 떨어진 가지들을 수거해가는 풍습이 있다.
팀버햄 제재소를 위해 제작된 도끼.<br/>적당히 균형 잡힌 것이 의외로 무기로서의 자질을 갖추어, 여행자의 실속 있는 무장이 될 수 있다.
웰스의 쏜브라이어 성채에서 제작된 둔기.<br/>쏜브라이어라는 이름답게, 피어나는 꽃봉오리를 본뜬 설계다. 강철로 만든 꽃처럼, 토렐 왕조를 향한 웰스 가문의 충성심 역시 절대 시들지 않을 것임을 상징한다.
데메니스의 수비대장이 사용했던 검.<br/>레이피어 특유의 휘어진 철사들이 손을 감싸는 모양으로, 소유자였던 수비대장의 별명인 하얀 바람으로 불렸다.
지안의 검.<br/>정의와 결단을 의미하는 검으로 알려졌다.<br/>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검은 페일룬의 장인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광물로 만들었다고 한다.
스펜서 가문에서 만든 접이식 대검.<br/>멸문당한 스펜서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가 남아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녀는 분명 데메니스의 완전한 정의를 위해 용감히 싸우고 있을 것이다. 특수 장치로 제작되어, 평소에는 대검을 접어 휴대할 수 있다.
수습 기사 발튼의 이름을 딴 양산형 양손검.<br/>발튼은 수많은 수습 기사 중 한 명일 뿐이었지만, 그의 뛰어난 재능은 스테판 랜포드도 눈여겨보고 있었다. 목숨을 포기하며 의무를 다한 발튼을 기리며, 칼페이드는 그의 이름을 무구에 담았다.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날카로운 창.<br/>대나무로 만들어 내구도가 낮은 편이나 살상력은 충분해 보인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양손망치.<br/>'많은 이들이 배커의 도움으로 구원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네.'
뼈구덩이 투기장에서 쓰이는 할버드.<br/>어떠한 장식도 없이 하나의 큰 도끼날이 달린 실용적인 할버드이다. 뼈구덩이에 얼마만큼의 뼈들이 더 쌓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뼈구덩이 투기장에서 쓰이는 둔기.<br/>희생자들의 뼈를 쌓아두는 머스칸의 악취미에, 투기장은 뼈구덩이 투기장이라는 섬뜩한 이름을 얻었다.
사막의 의식과 의례에서 사용되는 특별한 지팡이.<br/>사람들은 신실한 마음으로 사막을 걸으며 기도를 올리면 지팡이에 신성한 힘이 깃든다고 믿는다. 정말로 특별한 힘이 담겨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호신용으로 휘두르기에는 적절하다.
오데크 전통 양식으로 만든 양손도끼.<br/>장식이 없는 나무 자루와 대비되는 화려한 문양의 도끼날이 특징이다. 마을 앞의 거대한 호수는 파이웰의 생명줄로 불린다. 그 물길을 따라 수많은 문명이 흥망성쇠를 겪었지만, 오데크만큼 오랜 역사를 지닌 곳은 드물다.
페일룬에서 급하게 만들어진 양손도끼.<br/>조금 조잡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휘둘렀을 때의 무게중심이 잘 잡혀 있다. 일상적으로 도끼를 다루는 페일룬인들의 특성이 잘 드러난다.
불꽃이 뿜어져 나오는 창.<br/>불을 뿜는 용에서 영감을 받은 한 기술자가 설계했다. 단순히 찌르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 한 번에 많은 적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연료통이 달려 있어 불꽃 창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원리주의자 고블린들이 만든 양손도끼.<br/>거칠게 다듬어 도끼날이 갈라졌음에도 이들을 끈으로 묶어 달아놓았다. 말을 듣지 않는 사냥개들을 처분하는 용도지만, 그들은 이 도끼를 사람을 향해 휘두르는 데에도 거리낌이 없다.
편자 두 개를 이어 붙인 모양에서 이름을 딴 양손도끼.<br/>철을 아끼기 위해 최소한으로 사용한 설계이니, 단순하다기보단 경제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드웨인이 사용하던 양손검.<br/>얇고 날카로운 검신으로 적을 베어 가른다. 은빛늑대산의 화산지대에서 벼려낸 뛰어난 무기로, 드웨인은 수많은 전투에서 자신을 승리로 이끌어 온 이 검이 동료들 또한 지켜 줄 것이라 믿는다.
사막의 약탈자들이 조잡하게 만든 할버드.<br/>애초에 오래 쓸 수 있는 질의 무기가 아니기에, 약탈자들은 녹슬거나 피가 들러붙어도 의도적으로 이를 닦아내지 않는다. 그로 인해 이 할버드를 봤을 때 더욱 섬뜩한 인상을 남긴다.
페일룬 지역에서 벌목용으로 쓰이는 양손도끼.<br/>벌목용이라기엔 조금 과격해 보이나 페일룬에서는 벌목을 나서면 나무를 벨지, 갑자기 덮쳐오는 약탈자나 곰을 벨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리벤타인 수도원의 사제들이 사용하는 창.<br/>창끝 바로 아래 솔루메나교의 문양이 그려진 장식이 달려있다. 수도원을 위협하는 자들에 언제든지 맞서 싸울 수 있게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에르난드의 장비 상인 레트가 만든 양손검.<br/>레트는 블리드로부터 자신을 구한 서키스 후작에게 보답하고자, 새로운 보급형 무기를 만들었다. 그렇게 에르난드제 냉병기를 대표하는 검이 탄생했다.
노예 검투사의 몸에 문양을 새기는 인두를 달아놓은 창.<br/>노예 검투사들의 저항이 거세지면, 거리를 두고 인두를 지지기 위해 긴 막대에 달아놓았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창.<br/>'마침내 시드몬은 누구나 감탄할 만한 훌륭한 도끼를 완성했지만...'
칼페이드 마을에서 제작된 양손검.<br/>탈윈드에서는 더 이상 군에 복무하지 않더라도, 좋은 검 한 자루를 집에 두는 것은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다.
칼페이드 마을에서 제작된 둔기.<br/>군 관계자가 많은 탈윈드 주민들은 무기를 보는 안목이 높다. 어쭙잖은 품질의 워해머에 마을의 이름을 붙이는 수모를 용납하진 않을 것이다.
토마소 경비대가 사용하는 창.<br/>세 개의 단검을 묶어 창끝으로 활용했다. 꽤나 단단하게 묶어 경비대가 활용하기에는 적당해 보인다.
워스파이크 창 제작소에서 만들어진 창.<br/>알폰소 가문에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창술 교본에는 개인 전투술뿐 아니라, 다수의 창병을 운용하는 대규모 전술도 담겨 있다. 그에 맞춰 가문은 보급형 창의 성능과 대량 생산하는 효율까지 신경 쓴다.
제철소의 오크들이 만든 둔기.<br/>제철소와 주변 시설들에서 일하는 오크들은 철기 제작에 능하다. 작업용으로 만들었지만, 잘 잡힌 무게중심과 뛰어난 내구성 덕분에 무기로도 손색이 없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방패.<br/>'사람들은 배커의 낡은 무장을 보고는 비웃음을 참지 못했다네.'
페일룬의 나무로 만든 방패.<br/>튼튼하지만 그만큼 무거워 일반인들은 사용하기 불편하나, 페일룬 전사들에게는 훈련용으로 사용된다.
배신자, 은 갑옷의 방패.<br/>모순적이게도, 타협 없는 방패의 신념을 저버린 그는 여전히 칼페이드의 방패를 사용하였다. 이는 자신의 배신을 정당화하는 위선이었을지 모른다.
잊힌 왕국의 마지막 왕이 끝까지 놓지 않은 방패.<br/>붉게 바랜 바탕과 금빛 사슴 문장은 이미 사라진 왕좌를 상징한다. 망국의 유물이라고 보기에는 기이할 정도로 상태가 온전하다. 공격을 막아낼수록 상실감과 광기가 이음새 사이로 새어 나오는 것 같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방패.<br/>'평범함이라는 낙인은 시드몬의 마음에 무거운 짐처럼 얹혀 있었네.'
창술의 명가 알폰소 가문에서 에르난드 영지의 대장장이에게 따로 주문하여 제작한 창.<br/>날카로운 창끝과 그 뒤로 태양의 형상을 한 보조 날이 있다.
오래된 나무를 깎아 만든 창.<br/>가공법을 알고 있다면 일부 파이웰의 고목은 강철에 비견되는 강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아를렌 무기를 표절한 조잡한 품질의 둔기.<br/>단순히 한몫 챙기려는 어설픈 시도라기엔, 뭔가 더 음흉한 의도가 있다는 소문이 돈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도끼.<br/>'예로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야기지.'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양손도끼.<br/>'하지만 배커의 마음속에는 남들이 모르는 깊은 뜻이 있었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할버드.<br/>'그러나 그의 의로운 뜻에도 불구하고 운명은 가혹하게도 배커를 시험했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둔기.<br/>'구두쇠 배커는 악착같이 모은 돈을 남몰래 빈민들을 돕는 데 사용했네.'
뼈구덩이 투기장에서 쓰이는 양손망치.<br/>바위를 다듬은 뒤 통째로 망치 머리로 활용했다. 뼈구덩이 투기장에도 나름의 규칙은 있지만, 상대가 '실수로' 죽어버리면 관객들은 오히려 환호성을 지른다.
망국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검.<br/>'아아... 망국의 마지막 왕자시여. 그대는 백성도, 금도, 마침내 이성마저 끝 모를 눈발 속에 흩어져 잃고 말았구려.'
떠돌이 용병들이 주로 사용하는 할버드.<br/>넓고 긴 도끼날과 함께 뒤편의 짐승 발톱 같은 날로 여러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다. 도끼날의 동물 문양은 어떤 동물의 형상을 새긴 것인지는 용병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견고한 설계로 허식적인 램버트의 도끼와 차별화된 실용성을 자랑한다.<br/>믿음직한 무기를 찾는 전사에게는 겉치레뿐인 램버트보다 길리엄의 도끼가 어울린다.
사슴왕의 문양이 그려진 중형 깃발.<br/>급한 상황에선 무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보인다.
오데크 마을에서 옛 전사들이 사용했던 창.<br/>오데크의 북풍은 세 번 불어온다고 한다.<br/>전장을 향하는 전사의 등을 떠밀어주기 위해,<br/>전쟁에서 피어나는 피 냄새를 퍼뜨리기 위해,<br/>전사자들의 유해를 바람에 실어 보내기 위해.
전통적인 대포의 설계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기.<br/>깔끔하고 세련된 외관 가공이 특징이며, 그에 걸맞은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구식 병기의 투박함을 지우고 실전 성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량되었다.
타리브 마을에서 제작된 지팡이.<br/>나무는 가공된 철보다 자연에 가까워, 주술적인 힘을 다루기에 더 적합하다. 평범한 이들에게는 그저 튼튼하여 휘두르기 좋은 막대에 불과하다.
토너먼트용 양손 창. 공격력 14, 코어 슬롯 5개.
과거 웰스 군이 사용했던 제식 무기.<br/>까다로운 웰스 가문의 기준을 통과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다른 군의 병사들과 모험가들이 사비를 들여 장만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새로운 검이 제식에 도입되면서, 구형 검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되었다.
회색 늑대 형상의, 정확한 기원을 알 수 없는 방패.<br/>예로부터 파이웰의 많은 이들은 늑대를 불굴의 의지와 무리의 결속을 상징하는 동물로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처음 보는 방패임에도 낯설지 않고 친숙하다.
파이웰 대륙이 아닌 이국땅 동방의 대륙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양손검.<br/>칼끝은 예리하게 좁아지며 베는 데 특화된 것처럼 보인다.
마치 다른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것처럼 출처가 모호한 방패.<br/>방패는 거구의 전사를 위해 갑옷과 함께 제작되었지만, 양손에 각각 거대한 도끼를 쥔 채 싸우는 전사는 방패까지 잡을 손이 없었다.
램버트 가문에서 제작한 할버드.<br/>숙적인 길리엄 가문의 할버드를 압도해야 한다는 명령하에 제작되었다. 만듦새 자체는 실제로 더 훌륭하지만, 정작 무기로서의 실전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는 세간의 냉소적인 평가를 받았다.
칼페이드를 다스리는 후작의 상징과도 같은 방패.<br/>어떤 전투에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그의 신념과 의지가 느껴진다.
대의의 심판소에서 병사들에게 지급하는 창.<br/>심판관들이 말하는 '대의'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정의가 아닌, 그들만의 광신적인 논리에 가깝다.
머리의 모양이 도토리를 닮은 둔기.<br/>이 무기로 얻어맞으면 도토리만 한 혹이 생기는 것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다.
찬란한 금빛을 머금은 신비한 곡도.<br/>외부인에게 베일에 싸인 붉은사막의 역사처럼, 이 무기 또한 수수께끼로 가득하다. 화려한 무늬와 기이한 장식이 어우러진 외관은 이 검이 주술적인 목적으로 쓰였음을 짐작게 한다.
시대를 가늠할 수 없는 고대 유적에서 발견된 방패.<br/>다양한 합금이 사용된 것으로 보이지만,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안툼브라 교단의 고위 사제들이 사용하는 지팡이.<br/>어둠의 힘을 다루는 자가 사용하면 그 힘을 증폭시킨다.
스펜서 가문에서 만든 접이식 대검.<br/>가문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며, 그들이 만든 무구도 여러 경로를 거쳐 파이웰 곳곳으로 흩어졌다. 특수 장치로 제작되어, 평소에는 대검을 접어 휴대할 수 있다.
The Bismut Spear is a 균형잡힌 근접 압박과 방어를 중심으로 설계된 한손 검. 당신의 무기고에 훌륭한 추가 무기다.
**Location:** Hidden behind a spinning wall panel under the bridge. Using the grab of Axiom Force and casting Force Palm with spin you to the other side of the panel. Area appears to be phased as a s
두 선사가 사용하던 지팡이.<br/>손잡이 끝에 달린 방울들은 지팡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무뎌 보이지만 강한 파괴력과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기이한 힘이 느껴지는 순백의 검.<br/>어디서도 본 적 없는 제련 방식으로 만들어진 무기이다. 검을 휘두를 때마다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경비대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한 금속 방패.<br/>지나치게 무겁게 제작되어 경비 업무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받았다. 결국, 칼리번 공작에 의해 제식 장비에서 제외되었다.
붉은 파수꾼의 활.<br/>기본은 회색갈기 양식의 활이지만, 배신의 대가로 바스티어에게 받은 보수로 활대를 보강해 개조하였다. 명예 대신 안위를 좇는 주인을 위해, 접근하는 적을 원거리에서 제압하도록 설계되었다.
까마귀 형제단이 사용하는 도끼.<br/>그들은 수장인 드레이븐에게 맹목적으로 충성을 바치며, 그의 충실한 무기가 되기 위해 암살 기술을 연마한다. 망설임은 용서받지 못한다.
섬세한 설계와 정교한 마법이 결합된 지팡이.<br/>지팡이에는 검은 마녀조차 타락시키지 못한, 어둠에 물들기를 거부한 상냥한 힘이 남아 있다. 빛과 어둠이라는 모순된 힘이 한데 공존하는 이 지팡이처럼, 분리되기 전 그 존재의 본질 또한 회색에 가까웠을지도 모른다.
기묘한 무늬를 한 단검.<br/>날을 따라 어딘가 불길하게 느껴지는 문양이 각인된 무기이다. 일반적인 전투보다는 입에 담기 힘든 비밀스러운 의식에 쓰일 법한 외형을 하고 있다.
안툼브라 집정관이 사용하던 양손검.<br/>어둠을 좇는 자들을 어둠 속으로 인도하는 검이다. 내면의 어둠에 반응해 검이 자연스레 이끌린다.
**위치:** 비밀 문 뒤의 보물 상자 내부 **유형:** 양손 무기
데메니스 왕실 친위대의 방패.<br/>누구의 명령을 따를지 혼란스러운 시대에도 친위대는 이 방패를 앞세워 대열을 유지했고, 그 침묵이 곧 왕권의 마지막 체통이 되었다.
데메니스를 구원한 영웅에게 하사되었던 걸작 장총.<br/>최고의 기술로 정밀하게 가공되어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오늘날의 데메니스는 하루아침에 세워진 것이 아니며, 이 무기는 왕국의 수많은 승리를 상징하는 보물이다. 그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하다.
탐욕의 시즐렉이 특별히 주문한 양날 도끼.<br/>한 손으로 들 수 있도록 가볍게 제작되었지만,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다. 이송 중에 행방이 묘연해졌다.
동방의 마녀들에게 받은 신비로운 무늬가 있는 부채.<br/>무기처럼 휘두르면 마녀의 힘을 빌려 강풍과 벼락을 다루는 조화를 부릴 수 있다. 비구름마저 밀어내는 거센 바람으로, 흐린 하늘을 걷어내 화창한 날씨를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다.
웰스 영지의 정예 기수가 쓰는 돌격용 창.<br/>창촉은 갑옷 이음새를 노리기 위해 길고 가늘게 벼려졌고, 꽃잎 모양의 금속 받침은 충돌의 충격을 분산시켜 기수의 손목과 창대를 지킨다.
고옌의 검.<br/>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날은 그 어떤 검보다 날카롭게 서 있다. 닳고 닳아서 더 단단해지는 것도 있으니. 깨달음은 과거와 현재의 검이 교차하는 곳에서 시작되리.
늑대 추적자 무리의 부대장 그웬 크레이버가 사용하던 창.<br/>창끝은 짐승의 송곳니처럼 길고 곧다. 그녀는 창을 곧게 쥐고 꽂아 넣어, 사냥감의 생명을 유린했다.
스컬나이트가 사용하던 양손검.<br/>시퍼런 색의 칼날에 한기가 느껴진다. 어둠과 죽음을 상징하는 이 양손검은 공포와 위압감을 자아내며,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준다.
스컬나이트의 추종자들이 사용하는 둔기.<br/>스컬나이트 추종자들이 이 둔기를 내려칠 때마다, 주변에 어둠의 기운이 맴돈다고 전해진다.
한 고블린의 수집품 중 하나.<br/>세상의 모든 보화를 손에 넣었다는 그자가 가장 아꼈다고 한다. 손에 쥐는 순간 기묘한 탐욕의 속삭임이 따라붙는다고 전해진다.
머리부터 손잡이까지 전체가 황금으로 제작된 양손망치.<br/>화려함과 위엄을 동시에 자랑하며 망치 머리 중앙에는 고리 모양의 장식이 있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이 망치는 전장에서 눈길을 끄는 동시에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한다.
황금색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방패.<br/>황금 기사는 무쇠 방패에 번쩍이는 금을 덧입히고 보석으로 장식했다. 눈부시게 화려하지만, 그 무게는 그가 빼앗은 생명과 재산만큼이나 묵직하다.
**위치:** 섭리의 길, 복수의 지하실. 레이저와 힘의 장으로 보호된 기둥 위에. **유형:** 한 손 무기
학살의 창 그레고르가 사용하던 할버드.<br/>긴 붉은 자루에 금빛의 날과 긴 창촉이 달려 있어 어떤 상황에서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수많은 전투를 경험한 그레고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무기였을 것이다.
페일룬의 문화가 담긴 활.<br/>페일룬 일부 지역에서는 활을 후손에게 물려줄 때마다 금색 매듭을 하나씩 더해, 이 무기가 거쳐 온 조상의 수를 표시한다고 한다.
달의 사신 중 반월의 사신이 사용하던 창.<br/>일반적인 창촉이 아닌 거대한 반월 형태의 날이 달려있어 찌르기보다 베고 휘두르는 데 특화되어 있다.
안툼브라의 세 인도자 중 한 명인 안툼브라의 지팡이가 사용하던 지팡이.<br/>안툼브라의 지팡이는 움브라의 힘이 남긴 흔적들을 좇으며, 어둠을 추종하는 자들을 이끌어가는 지침이 되어준다. 그 인도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는 영원한 절망을 선사한다.
리드데빌이 사용했던 검.<br/>노을골 사람들은 갈대밭을 피로 물들이는 악마의 전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들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알기 어렵다.
헤몬 바인델이 사용하던 양손검.<br/>검의 날 중간 부분이 사냥개의 발톱같이 생긴 독특한 장식으로 되어있다. 사냥개에게 마구잡이로 공격당한 듯한 상처를 남긴다고 한다.
데메니스 한 공방에서 제작된 실전용 한손 둔기.<br/>꽃봉오리처럼 말린 철두는 한 지점에 강한 충격을 줄 수 있다. 손잡이에 감긴 가죽은 긴 행군에도 미끄러짐을 막아준다.
왕가의 문양이 새겨진 의장용 단검.<br/>허리에 찼을 때는 권위를 상징할 뿐이지만, 막상 뽑아 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무기가 된다.
고대 전사들이 사용했던 검.<br/>대량 생산되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까지도 아주 튼튼하고 위력적이다.
달을 닮은 조형이 인상적인 검.<br/>손잡이와 칼날이 만나는 곳에 장식된 반달 모양의 조형은 이 검의 첫 주인 달의 검사 리베리를 위해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거친 고목의 껍질을 가공한 방패.<br/>한순간의 판단으로 생사가 갈리는 전장에서 화려한 장식은 사치일 뿐이다. 전투 중 방패가 부서지자 주변에 있던 참나무 조각을 집어 들어 싸웠던 용맹한 왕의 일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델레시아에서 제작된 전기 창.<br/>창끝에 전기가 흐르게 되어 있어 찔린 상대는 감전된다.
스펜서 가문에서 만든 접이식 대검.<br/>스펜서 가문이 만든 실험작으로, 휴대는 간편하되 위력은 막강한 무기를 만들고자 했다. 특수 장치로 제작되어, 평소에는 대검을 접어 휴대할 수 있다.
배신자 카시우스 모턴의 무기.<br/>그가 바스티어의 사상에 진심으로 동조했는지, 그것마저 변명이었는지는 본인만이 알 것이다. 어느 쪽이든 그가 조국에 피를 흘리게 한 배신자라는 것은 변함없다.
안툼브라 교단이 인신공양 의식에 사용하던 방패.<br/>실제 전투 상황보다는 주술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인다.
동방의 제작 방식을 따른 복합궁.<br/>겹겹이 덧댄 재료가 강한 장력을 만들어 낸다. 오래전 페일룬으로 건너와, 수많은 영웅과 훌륭한 지도자의 손을 거쳐 갔다고 한다. 거기에는 지안 역시 포함되어 있다.
페일룬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로 벼려진 방패.<br/>명예로운 북부의 전사들은 고향을 지키고 가꾸어갈 것을 맹세한다. 그 맹세는 처음에는 가족 혹은 부족만을 위한 것이었으나, 지안이 북부의 부족들을 하나로 모은 뒤에는 페일룬 전체를 향한 더욱 숭고한 서약으로 거듭났다.
가면의 해방자 단장이 사용하던 둔기.<br/>주술적인 의식에 사용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힘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 지팡이로 상대를 후려치면 과거를 잊고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이 얼굴 없는 자들 사이에 퍼져 있다.
강한 바람을 날리는 창.<br/>창끝의 추진기가 주변의 공기를 순식간에 응축하여 적을 공격할 때 강력한 바람을 날린다.
번개의 신 타이탄이 사용하던 거대한 창.<br/>원 주인의 손을 떠나며 번개의 힘은 사라졌으나, 번개가 내리꽂힌 형상을 한 창날의 날카로움은 그대로다.
미지의 소재로 제련된 검.<br/>지금은 잊힌 고대의 기술로 빚어낸 이 무기는 일반적인 검에 비해 가볍게 만들어졌다. 그러나 무게중심을 잡기 까다로워, 숙련된 검사가 아니면 다루기 쉽지 않다.
루드빅이 사용하던 검.<br/>양손에 하나씩 쥐도록 제작되어 무게가 비교적 가볍다. 피와 배신으로 점철된 주인의 악명에 비하면, 의외라고 할 만큼 수수한 외형을 하고 있다.
가브리엘 칼리번이 사용하던 양손검.<br/>뛰어난 강도와 날카로움을 자랑하며, 앞을 가로막는 자들을 거침없이 심판한다. 칼리번은 데메니스를 시작으로, 파이웰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검을 휘둘렀다.
의식용 기구에 더 가까운 느낌의 도끼.<br/>고리 안쪽에 자라는 기이한 이끼는 아무리 닦아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끼를 들춰보면, 고리에 사람의 목을 걸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술취한 검은곰 부대장이 사용하던 둔기.<br/>망치 머리는 어느 쪽으로든 휘두를 수 있도록 동일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휘두를 때마다 지면이 울릴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지녔다.
토렐 왕가의 즉위식에서 사용되던 레이피어.<br/>한때는 데메니스의 번영과 왕실 정통성의 상징이었다. 지금은 그저 빛바랜 유물이 되어 과거의 영광을 추억할 뿐이다.
**Location:** Down a large hole - next to a skeleton
충격을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는 방패.<br/>방패로 충격을 흡수한 뒤 그 힘으로 소음을 발생시켜 귀를 일시적으로 멀게 한다.
육중한 무게를 자랑하는 양손도끼.<br/>사람보다 큰, 거대한 적을 찍어 넘기기 위해 제작되었다. 자루부터 도끼날까지, 견고하지만 무거운 재질을 고집하여 어지간한 힘으로는 휘두르기는커녕, 들어 올리는 것조차 버겁다.
어비스의 기술이 집약된 손대포.<br/>아직은 인류가 이해하기 어려운 원리로 작동하는 무기이다. 다행히 평범한 탄환을 넣어도 발사된다.
타리브 마을의 소서러들이 쓰는 지팡이.<br/>주술을 다루지 못하는 자들은 창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타리브 마을은 헥세 마리의 어둠에 맞서는 마법들을 개발하였다. 그들은 수호하고, 지키고, 보존하는 주술들을 연구한다.
Weapon is inside "Tomb of Frozen Souls" in a lower level alcove.
높은산의 하얀곰이 사용하던 양손도끼.<br/>두 갈래로 벌어진 이중 날의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 상대의 시선에서 본다면 마치 거대한 짐승의 이빨이 덮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잊힌 왕국의 마지막 왕이 끝까지 쥐고 있었던 검.<br/>옛 왕가를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 인물은 남아 있지 않다.
안툼브라의 세 인도자 중 한 명인 안툼브라의 창이 사용하던 거대한 창.<br/>창날 바로 아래의 가시처럼 생긴 원형 장식이 눈에 띈다. 안툼브라의 창은 이 창으로 영혼을 찔러 어둠에 바친다.
안툼브라의 세 인도자 중 한 명인 안툼브라의 검이 사용하던 양손검.<br/>그는 이 검으로 스스로를 찔러 제물로 바쳤고, 그 대가로 움브라의 어둠을 담는 그릇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부여받은 권능을 휘두르며, 더 많은 어둠을 품기를 갈망한다.
어둠왕 벨로스가 사용하던 할버드.<br/>어둠처럼 칠흑 같은 날에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은 채 남아있다. 어둠왕 벨로스가 남쪽의 왕좌를 잃고, 북쪽 설산에서 끝내 얼어 죽은 뒤에도 놓지 못했다고 한다.
Unique Weapons
The Search is a 균형잡힌 근접 압박과 방어를 중심으로 설계된 한손 검. 당신의 무기고에 훌륭한 추가 무기다.
바르니아로 통하는 다리의 이름을 딴 할버드.<br/>길게 만들어진 도끼날이 찌르고 베는 역할을 모두 할 수 있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사막에 들끓는 무법자들은 감히 알라바스터 다리를 넘지 못한다. 다리는 바르니아가 방문객에게 보내는 환영의 표시이자, 문명과 야만을 가르는 경계선이다.
바르니아로 통하는 다리의 이름을 딴 창.<br/>도시의 오랜 역사 속에서도 알라바스터 다리가 외세에 함락된 적은 없다. 경비대는 이에 자부심을 느끼며, 오늘도 도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다리 위를 순찰한다.
중립지대의 오크들이 제작한 양손대포.<br/>외형은 전통적인 형태를 따르지만, 현대화된 격발 장치를 갖췄다. 쇳불 오크들이 만든 가장 인상적인 무기는 아닐지라도, 그들이 다루는 우수한 철을 사용해 품질은 신뢰할 수 있다.
데메니스에서 제작한 둔기.<br/>흥미롭게도 데메니스의 옛 왕홀을 본떠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왕홀이 사라진 지 오래라 진위는 알 수 없다.
수습 기사 발튼의 이름을 딴 양산형 대형 방패.<br/>불의에 맞선 그의 용기는 칼페이드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발튼은 약자들을 지키기 위해 무거운 방패를 몇 번이고 들어 올렸다고 전해진다.
수습 기사 발튼의 이름을 딴 양산형 방패.<br/>그는 언제나 칼페이드인들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일곱 번의 치명적인 공격을 버틴 그의 방패를 본떠 제작되었다.
벌집을 막대기에 꽂은 몽둥이.<br/>벌집 안에는 벌들이 잠들어 있어, 적을 때리면 잠에서 깨 마구 튀어나온다.
구두쇠 전사, 배커의 이름을 딴 낡은 방패.<br/>'무구는 전사의 참된 전우이니, 배커는 전우에게도 동전을 아낄 정도로 인색하다 하였네.'
비스무트 결정에 뒤덮인 양손대포.<br/>불경한 기운이 무기에 배어 있다. 비스무트 자체가 함부로 다루면 위험한 물질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무기를 만든 안툼브라 광신도들의 악의가 스며든 탓일 것이다.
뼈구덩이 투기장에서 쓰이는 양손도끼.<br/>오직 상대의 목숨을 끊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본래도 힘의 논리로 지배되던 토마소였지만, 머스칸은 여기서 번창함을 넘어, 무법을 부추기는 데 일조하였다.
뼈구덩이 투기장에서 만들어진 둔기.<br/>머스칸은 그 유명한 뼈구덩이 투기장의 운영자이자, 처형자이자, 챔피언이었다.
가시가 돋친 선인장이 연상되는 둔기.<br/>붉은사막의 도적들은 이런 거친 무기를 쓰는 무리부터 세련된 무장을 지닌 집단까지 다양하지만, 모두 타인의 피와 눈물로 배를 채우는 악당들이다.
델레시아 전역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창.<br/>일반인에게 창날로 기계의 철판을 뚫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 반대쪽의 긴 송곳을 톱니나 틈새 사이에 찔러 넣기 쉽게 설계되었다.
Ranged Weapon
경기를 위해 사용하는 활.<br/>탄성이 약한 나무로 만들어져, 살상력이 낮다. 마을 축제나 대련 등, 유희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오데크 전통 양식으로 만든 활.<br/>오늘날의 오데크는 조용한 변방 마을로 쇠퇴하였지만, 잊혀진 장군과 마녀가 지키던 그 시절, 오데크의 명성은 실로 널리 퍼졌었다고 한다.
오데크 전통 양식으로 만든 망치.<br/>오데크를 둘러싼 유적들은 오데크, 나아가서 페일룬인들의 기원이 나머지 파이웰과는 태생적으로 다르다는 주장의 근거로 사용된다. 그저 일부 학자들의 견해일 뿐이다.
오데크 전통 양식으로 만든 방패.<br/>옛 문서에 그려진 삽화를 토대로 복원한 결과물이다. 그러나 삽화에 그려진 원본이 사실은 방패가 아니라 모자였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오데크의 수호신, 잊혀진 장군의 무예를 본받고자 만든 전통 양식의 검.<br/>그녀의 무예와 명성 외에는 전해지는 것이 거의 없으나, 그녀의 창이 오데크 깊은 골짜기 어딘가에 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델레시아에서 제작된 단검.<br/>공학자들이 이끈 기계 혁명 이후, 델레시아에선 전통적인 냉병기의 쓰임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급할 때 나사를 조이는 등, 작고 튼튼한 단검은 여전히 쓰임새가 많다.
스펜서 가문에서 만든 접이식 방패.<br/>에드워드 왕에게 진상하려 스펜서 가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지만, 끝내 방패는 주인을 찾아가지 못했다. 특수 장치로 제작되어, 낙하 시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강하 장비의 역할도 수행한다.
데메니스의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방패.<br/>병사의 본분은 굳건히 방패를 들고 버티며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다. 데메니스의 병사들은 이러한 신념을 뿌리 깊게 교육받는다.
데메니스의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방패.<br/>병사의 본분은 까마득한 적의 대군 앞에서도 용기 내어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데메니스의 병사들은 이러한 신념을 뿌리 깊게 교육받는다.
스펜서 가문에서 만든 접이식 방패.<br/>다른 접이식 방패들보다 더 가볍게 만들어졌다. 낙하 시의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강하 장비의 역할도 문제없이 수행한다.
듀헤이븐 성채에서 만들어진 양손검.<br/>기계 혁명 이전에는 듀헤이븐을 대표하는 무기였지만, 이제는 거의 상징적인 의미만 남았다. 하지만 영주 파우스트는 여전히 마음 한편에 인력에 의존한 무장에 애착이 있다.
듀헤이븐 성채에서 만들어진 방패.<br/>기술의 발전으로 델레시아에서는 사람의 손으로 다루는 병기의 사용이 줄고 있다. 하지만 기계에 모든 걸 의존하지 않으려는 듀헤이븐은 여전히 방패를 만든다.
한 대장간에서 대량 생산되었던 금속 방패.<br/>이제는 더 이상 같은 대장간에서 생산되지 않고 있지만, 완성도가 높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페일룬의 전통을 담은 망치.<br/>전사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붉은 실을 엮었다. 설령 전투의 열기 속에서 길을 잃더라도, 인연의 실만 끊어지지 않는다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데메니스에서 국외 수출용으로 만든 권총.<br/>의장용으로 쓰기에는 자세히 보면 마감이 다소 조잡하다. 성능 역시 썩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총기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기묘하고 두려운 무기로 보일지도 모른다.
망국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레이피어.<br/>'지난날의 겨울이 앗아간 것은 이 세상에선 되찾을 길이 없으니, 이제는 부디 안식에 드소서. 그대를 기다린 백성들과 함께.'
화염의 기사단이 사용하는 방패.<br/>이름에 걸맞게 화약 무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으로 명성이 자자한 기사단의 방패이다. 그러나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바스티어가 급조했다는 소문 때문에 그 정통성을 의심받는다. 화약 연기에 그을린 듯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인다.
고철을 투박하게 덧대어 만든 방패.<br/>허름해 보이지만 적당한 공격을 막아내기에는 충분하다.
금박으로 장식한 방패.<br/>새벽달의 전령들은 그 탐욕에 걸맞게 사치스러운 장비를 걸친다. 두껍게 황금을 덧댄 이 방패는 그들의 욕망을 상징한다.
길리엄 가문에서 제작한 할버드.<br/>원래는 램버트 가문이 독점하던 납품 계약에 끼어들기 위해 급하게 만들어졌다고 한다. 품질은 딱 쓸 만한 수준으로, 제작비를 아껴 그 돈으로 뇌물을 건넸다는 소문이 돈다.
길리엄 가문에서 제작한 대형 방패.<br/>오로지 램버트 가문의 무기를 막아내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실제로 그 성능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는 두 가문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어, 추측만이 무성할 뿐이다.
고르탁 제철소에서 제작된 양손도끼.<br/>도끼자루마저 금속으로 되어 있어 어지간한 힘으로는 휘두르는 것조차 어려워 보인다. 고르탁의 오크들은 야만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때로는 거대한 도끼가 있으면 쉽게 해결되는 일들이 있는 법이다.
고르탁 제철소에서 제작된 둔기.<br/>크랄 주조소에서 생산된 뛰어난 품질의 철과 장인 정신으로, 고르탁 제철소는 독보적인 입지를 얻었다. 어떠한 위협에도 오크들은 피와 땀으로 세운 제철소를 쉽게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
옛 데메니스 가문의 이름을 딴 양손도끼.<br/>'주군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기사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어, 그는 끝내 세상을 떠났다네.'
옛 데메니스 가문의 이름을 딴 양손검.<br/>'그러나, 유난히 가혹했던 전투를 마친 날, 기사는 주군의 시신을 안고 돌아오고 말았네.'
옛 데메니스 가문의 이름을 딴 둔기.<br/>'충성스러운 기사의 이야기가 있다네,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아이리스 가문의 이야기지.'
고르탁 제철소에서 제작된 둔기.<br/>철을 재활용하고자 녹여내, 오크들의 철기 제작 기술로 완성한 둔기다. 간단하고 실용적인 모양에 품질 좋은 철을 사용해 견고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쿠쿠새 창을 재료로 강화된 비스무트 창.<br/>무쇠솥을 이용해 비스무트 광석을 한계까지 응축시켜, 창을 휘두를 때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결정들이 사방으로 터져나간다. 적을 돌처럼 굳혀서 느려지게 만드는 기능 역시 여전하다.
쿠쿠새 등짐을 재료로 강화된 전자극 전기방사기.<br/>솥단지 안에 장착된 구원의 코어가 끊임없이 강력한 전류를 만들어 낸다. 이를 분사하면 굵은 번개 줄기가 뻗어나가며, 그 앞길을 막아서는 어리석은 적을 감전시킨다.
쿠쿠새 창을 재료로 강화된 화염 창.<br/>무쇠솥의 공간에 고농축 연료를 채워, 휘두를 때마다 모든 것을 삼킬 듯한 맹렬한 화염이 전방을 휩쓴다. 과열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 무한히 불을 뿜진 못하지만, 가공할 위력의 무기임은 틀림없다.
쿠쿠새 등짐을 재료로 강화된 전자극 화염방사기.<br/>약조의 코어를 동력원으로 삼아, 솥 내부에서 무한한 화염을 만든다. 복잡한 과정 없이 그저 손잡이를 당기는 것만으로 불길이 뿜어져 나와, 전방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린다.
쿠쿠새 등짐을 재료로 강화된 전자극 얼음방사기.<br/>계시의 코어가 온기를 흡수해, 솥 내부는 절대영도에 가까운 냉기를 유지한다. 방사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냉기는 모든 것을 순식간에 얼리고, 얼음에 갇혀버린 적은 그대로 깨져버리기도 한다.
쿠쿠새 창을 재료로 강화된 레이저포 창.<br/>창이라기보다는 폭발하는 광선을 쏘는 휴대용 대포에 가깝다. 솥 내부에서 증폭된 힘이 빛줄기의 형태로 창끝에서 뿜어져, 적들을 꿰뚫으며 나아간다.
쿠쿠새 창을 재료로 강화된 전기 창.<br/>하늘에서 몰아치던 강력한 번개를 가두어, 창의 출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창을 내지르면 푸른 섬광과 함께 터져 나오는 전기가 적을 마비시키고 숯덩이로 만든다.
쿠쿠새 창을 재료로 강화된 풍력 창.<br/>무쇠솥의 용도는 단순한 동력원이 아닌, 솥 내부의 기계 장치로 인공 태풍을 만들어 가두어두는 것이다. 작동되는 순간 압축된 돌풍이 터져 나와, 적을 날려 버린다.
무기의 형태로 가공된 쿠쿠새 무쇠솥.<br/>모양은 달라졌어도, 다양한 물건과 힘을 담아내는 본래의 기능은 여전하다. 추가적인 개조가 가능한 형태로, 어떤 부품과 동력원을 결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질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카일루스 설화에서 이름을 딴 단검.<br/>민담에 따르면 카일루스는 하루도 쉬지 않고 영토를 넓혀나갔다 한다. 선조들은 페일룬에 근면함을 물려준 것이다.
칼페이드의 랜포드 가에서 제작한 방패.<br/>칼페이드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사는 해치운 적의 수가 아닌, 지켜낸 동료의 수로 계산된다. 이는 랜포드 가문의 신념과도 일치한다.
금박을 입힌 대형 방패.<br/>금박을 입혔으나 방패 본연의 기능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사치스러워 보인다.
화려하게 장식된 방패.<br/>방패에 박힌 보석들은 모두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조품이다. 지나치게 과시적인 외형 탓에 오히려 이를 기피하는 전사들도 적지 않다.
장인으로 불리기 전, 레클이 만든 방패.<br/>칼페이드에 대한 충성심을 담아 방패를 만들며, 레클은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다. 지금의 유명한 장인 뒤에는 랜포드가의 지원이 있는 셈이다.
페일룬 연합국의 문양이 그려진 중형 깃발.<br/>급한 상황에선 무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보인다.
오데크에서 목재만으로 만든 방패.<br/>특수한 가공을 거쳐, 강철이든 불꽃이든 굳건하게 막아낸다. 단순한 나무 방패로 보일지라도, 그 제작 기술에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어 전통에도 힘이 있음을 증명하는 듯하다.
페일룬에서 만들어진 장총.<br/>데메니스에서 부품과 설계도를 들여왔지만, 제작은 오로지 북부인들의 손으로 이루어졌다. 지안은 바깥세상의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관심이 많았고, 페일룬 사람들은 외부에 대한 반감에도 불구하고 그를 신뢰했다.
스펜서 가문에서 만든 접이식 대검.<br/>스펜서 가문은 제법 별난 사람들이 많았다. 델레시아의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데메니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려 했다. 특수 장치로 제작되어, 평소에는 대검을 접어 휴대할 수 있다.
선조들의 문양이 새겨진 바윗돌로 만든 거대한 양손도끼.<br/>어쩌면 이 무기를 만든 고대 선조들의 지혜는 그다지 난해한 것이 아닐지 모른다. 예를 들어, '무기는 클수록 좋다'라든가...
노을골 사람들이 등나무를 가공해 만든 방패.<br/>노을골의 환자들은 벼랑 끝에 몰린 삶을 살지만, 작은 희망을 품고 버티는 이들도 있다. 바깥에서는 그들이 만든 물건을 꺼리지만, 공예품과 가면, 방패 같은 물건을 만들며 병들기 전의 삶을 이어가곤 한다.
Shield
모방이 만들어낸 걸작.<br/>로니드는 명장 레클의 방패를 모조하던 무명의 대장장이였다. 어느 날 그는 레클의 신작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만의 방패를 직접 만들었고, 이때부터 새로운 장인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진심이 깃든 모방은 결국 또 다른 장인을 탄생시킨 것이다.
칼페이드에서 만들어진 방패.<br/>'타협 없는 방패'라는 별명에 걸맞게, 칼페이드에서 만든 방패는 그 품질이 우수하다. 오늘도 많은 전사가 자랑스럽게 칼페이드제 방패를 들고 전장으로 향한다.
투박하고 거칠게 만들어진 둔기.<br/>오로지 적을 죽이기 위해 설계되어, 어떠한 예술성도 찾아볼 수 없다. 아직도 희생자들의 피 냄새가 배어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왕실 친위대의 훈련용 방패.<br/>개인에게 지급되지는 않으며, 훈련 이후 병기창에서 일괄 관리한다.
리벤타인 사제들이 쓰는 방패.<br/>전체적으로 나무로 제작되어 쉽게 부서질 것 같지만, 뒷면에 철로 보강이 되어있어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br/>방패가 만들어지면 마지막으로 사제들이 축복을 내려준다고 한다.
소금길 무역소에서 제작된 둔기.<br/>바르니아로 향하는 이들에게 소금길 무역소는 용병과 무기를 구할 마지막 기회다. 무역소를 나서면 무법천지의 사막을 건너는 고된 여정이 시작된다.
다시 찾아올 평화를 기원하며 화사한 꽃들이 그려진 방패.<br/>전쟁 없는 계절을 기리며 칠해진 꽃들이 닳아갈수록, 평온한 봄날은 멀게만 느껴진다.
Two-Handed Weapon
헥세 성역의 항아리 전사들이 쓰는 창.<br/>항아리 전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희생자를 만들어내어 주인인 헥세 마리에게 바친다. 자신들과 똑같이 고통받는, 깊은 어둠을 지닌 형제들을 더 만들어내기 위해서다.
헥세 성역의 항아리 창병들이 쓰는 지팡이.<br/>항아리를 깨뜨리면 그 안에서 점토, 유황, 그리고 뼈가 쏟아져 나온다. 모두 헥세 마리가 자신의 불경한 피조물들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핵심 재료들이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망치.<br/><br/>'두 번 없을 기회에, 시드몬은 평범함의 저주를 넘어설 각오를 하였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방패.<br/>'그러던 어느 날, 시드몬에게 황실을 위한 도끼를 만들 기회가 찾아왔네.'
평범한 대장장이, 시드몬의 이름을 딴 양손검.<br/>'낮과 밤, 열정과 혼, 그 모두를 담아 시드몬은 도끼의 제작에 자신을 불살랐네.'
이제는 사라진 타르딕 용병단의 양손도끼.<br/>'뒤늦게 도착한 군대의 지휘관이 죽어가던 마지막 전사에게 이름을 묻자, 그는 자신을 타르딕이라 답했다네.'
이제는 사라진 타르딕 용병단의 방패.<br/>'분쟁으로 점철된 파이웰에서 태어나고 사라진 수많은 용병단처럼, 타르딕 역시 눈부신 전공도, 세상에 내세울 승리도 없었네.'
이제는 사라진 타르딕 용병단의 둔기.<br/>'전사의 유언을 오해한 지휘관은, 전사 개인의 것으로 타르딕이라는 이름을 연대기에 남겼네.'
칼페이드 마을에서 제작된 방패.<br/>전초기지가 번창해 어느새 마을이 되었어도, 사람들은 여전히 방패를 들어 서로를 지키려는 전사의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알폰소 가문의 병기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방패.<br/>지금은 블리드 패거리들이 탈취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더 알려져 있다.
사막 어비스 망령들에게서 빼앗은 방패.<br/>말라붙은 가시나무와 비슷한 재질이지만 쉽게 부러지거나 불타지 않는다.
사랑의 증표로 제작된 쌍검 중 하나.<br/>파이웰의 연인들 사이에서는 한 쌍의 무기를 맞추어 나누어 가지는 풍습이 유행하고 있다. 홀로 남겨진 이 검은, 주인들의 슬픈 결말을 암시한다.